오늘도 신화 이야기에 방문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늘 들려드릴 이야기는 그리스 로마 신화이다. 그중에서 페르세우스의 마지막 이야기로 페르세우스(Perseus)와 안드로메다(Andromeda) 별이 되다는 주제로 이어 나가보려 한다. 이야기와 더불어 관련 단어들도 알아보도록 하자.
◇ 신화로 배우는 상식 및 영어 단어
신화를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라고 물어보신다면 엄청 다양한 상식이라 말해드리고 싶다. 그리고 관련 영어 단어들도 알아갈 수 있는데 오래 기억에 남아 효율적이기도 하다.
◆ 그리스 로마 신화 - 이전 이야기 요약
최고의 신 제우스의 아들로 태어난 페르세우스. 그러나 페르세우스의 외할아버지는 신탁의 내용을 믿고는 페르세우스를 바다에 버리게 된다.
2022.02.17 - [신화를 통한 영어] - 그리스 로마 신화 - 페르세우스(Perseus) - 탄생 신화
그리스 로마 신화 - 페르세우스(Perseus) - 탄생 신화
오늘도 신화 이야기에 방문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늘은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로 진행해 보려 한다. 그중에서 페르세우스(Perseus)에 대한 기본적 사항들과 관련 이야기 알아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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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 딕티스의 도움으로 살아남게 된 페르세우스는 잘 성장한다. 그러던 어느 날 폴리덱테스가 페르세우스에게 메두사를 죽여라는 명령을 내린다.
2022.02.18 - [신화를 통한 영어] - 그리스 로마 신화 - 페르세우스(Perseus) 메두사(Medusa)를 죽여라는 명령을 받다
그리스 로마 신화 - 페르세우스(Perseus) 메두사(Medusa)를 죽여라는 명령을 받다
오늘도 신화 이야기에 방문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늘은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로 진행된다. 그중에서 오늘은 페르세우스(Perseus) 메두사(Medusa)를 죽여라는 명령을 받다는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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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신들의 도움으로 메두사를 물리치는 페르세우스는 다시 자기 어머니가 있었던 세리포스로 돌아가게 된다.
2022.02.19 - [신화를 통한 영어] - 그리스 로마 신화 - 페르세우스(Perseus) 메두사(Medusa)를 죽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 - 페르세우스(Perseus) 메두사(Medusa)를 죽이다
오늘도 신화 이야기에 방문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늘은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로 포스팅해보려 한다. 그중에서도 페르세우스(Perseus)가 메두사(Medusa)를 죽이다는 주제로 글을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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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자신의 인연인 안드로메다를 만나게 된다. 안드로메다는 제물로서 바쳐질 예정이었지만, 페르세우스는 결국 안드로메다를 구해내고, 안드로메다와 결혼한다.
2022.02.20 - [신화를 통한 영어] - 그리스 로마 신화 - 페르세우스(Perseus) 안드로메다(Andromeda)를 만나다
그리스 로마 신화 - 페르세우스(Perseus) 안드로메다(Andromeda)를 만나다
오늘도 신화 이야기에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 오늘은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로 포스팅하려 한다. 그중에서도 이전 이야기들에 이어 페르세우스(Perseus) 안드로메다(Androm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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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세우스(Perseus)와 안드로메다(Andromeda) 별이 되다
페르세우스와 안드로메다는 이렇게 같이 세리포스 섬으로 돌아왔다. 기뻐해 줄 어머니 다나에를 만날 생각에 설레었지만, 그것도 잠시 다나에가 폴리덱테스의 구애를 거부하여 가두어져 있다는 얘기를 듣게 된다.
이에 바로 폴리덱테스를 찾아가서는 명령 한 되로 메두사의 머리를 잘라왔다며 메두사의 머리를 꺼내 폴리덱테스에게 보여주고 메두사와 시선이 마주친 폴리덱테스는 돌로 변한다.
이것으로 동생이었던 딕티스가 세리포스 섬의 새로운 왕으로 등극한다. 메두사의 머리는 어떻게 되었을까? 아테나에게 아이기스를 반납하러 간 페르세우스는 메두사의 머리를 아테나에게 전달했다.
아테나는 메두사의 머리를 자신의 방패인 아이기스에 장식물로써 활용한다. 이제 아이기스는 방어용이면서도 메두사의 머리 때문에 공격도 가능한 방패가 된다.
그런데, 개인적 생각으로 아테나는 전쟁의 신이면서도 평화를 수호하는 신. 그래서 그런지 아테나가 메두사의 머리를 방패에 부착하자 메두사의 능력은 얼마 안돼 사라졌다고 한다.
이 뒤의 이야기는 전승마다 조금 다르지만, 개인적으로 더 끌리는 내용은 페르세우스가 티린스와 미케네의 왕이 되고 나라를 잘 다스렸으며, 존경을 받는 왕이 되었으며, 죽어서는 안드로메다와 같이 하늘의 별자리가 된다는 것이다.
※ 관련 영어 단어
constellation이라는 단어가 있다. 이 단어의 어원은 라틴어 con + stella이다. 이때 con은 다 함께라는 그림이, stella는 별이라는 그림이 있었다.
그래서 전체 그림은 별 전체를 였으며, 이 그림에서 생겨나는 의미는 별자리, 성좌이다. 가끔은 무리라는 의미로도 사용이 된다. 즉, 별의 무리 a group of stars이다.
오늘은 이렇게 페르세우스(Perseus)와 안드로메다(Andromeda) 별이 되다는 주제로 페르세우스에 관한 마지막 이야기로 글 구성해 보았다. 흥미로운 포스팅이었으면 한다. 관련 단어도 관심 가져 주시길 바라며 오늘은 여기에서 글 줄이려 한다. 다음 신화 얘기로 돌아오려 하며 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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