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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관련 영어3

그리스 로마 신화 에로스(Eros)과연 어떤 신인가? 혼돈의 시기에서 질서의 시기로 변화되는 과정에 생겨난 신으로 밤과 어둠의 신, 그리고 대지의 신 가이아. 오늘은 사랑의 신인 에로스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 정말 애로스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성애의 신일까?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 ♥ 에로스(Eros) ▶ 먼저 언급할 것은 에로스는 그리스 신이다. 이 에로스가 로마 신화에서는 큐피도(Cupido)라 불리는데 이를 영어로 표기하면 우리가 알고 있는 큐피드(Cupid)이다. 가끔은 애로스를 아모르(Amor)라고 부르기도 한다. ▶ 에로스를 1세대 신들이 아니라 아프로디테의 자식으로 묘사하기도 하지만, 오늘은 이 보다는 같은 1세대 신으로 보고 싶은데, 그 이유는 혼돈의 시기에서 질서의 시기로 넘어가는 과정에 많은 신들이 생겼다고 생각하는바 이 성애의.. 2021. 7. 26.
밤과 어둠의 신 닉스(Nyx)와 에레보스(Erebus) 영어이야기 혼돈의 Chaos에서 질서의 세계 Cosmos로 바뀌어가며 세상의 구성요소들이 생겨나고 이를 관장하는 신들도 같이 생겨나게 된다. 가이아(대지), 에로스(사랑), 에레보스(어둠), 닉스(밤), 타르타로스(나락)의 신들이 생겨난다. 이중 오늘은 밤과 어둠을 관장하는 신인 닉스와 에레보스에 대해 말해보려 한다. ◈ 그리스, 로마 신화 관련 영어 이야기 3탄 □ 밤과 어둠의 신 사실 가이아의 자식이라는 설도 있지만,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는바, 독립으로 생겨났다고 보고 밤의 신과 어둠의 신을 묘사해본다. ■ 닉스 (Nyx) ▶ 먼저 언급하고 싶은 것은 분명 신화의 시작은 그리스였고 이 신화가 로마로 건너간 것이 된다는 점인데, 당시 로마가 굉장한 영향력을 유럽 사회에 미치다 보니 그리스 로마 신화라 하.. 2021. 7. 23.
그리스 로마 신화 1장 혼돈의 시기 Chaos to Cosmos 그리스 로마 신화를 접하면 처음 언급되는 부분이 바로 혼돈의 시기, 무질서의 상태인 카오스가 언급되곤 한다. 태초에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의 무질서와 혼돈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궁금해진다. ■ 신화 관련 영어 이야기 2탄 □ Chaos to Cosmos ▶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신들이 등장하기 앞서 얘기가 되는 Chaos, 태초에 우주에 아무것도 없었던 시기를 일컫는다. 물론, 카오스 자체를 혼돈의 신이라고 하기도 한다. Chaos를 사전 찾아보면 혼돈이나 무질서를 의미한다. 그래서 혼돈의 신으로 불린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무것도 없는데 왜 그것을 혼돈이나 무질서라고 했는지 많이 궁금한 부분이다. 그래서 단어의 유래를 찾아본다. 이 단어의 유래를 보면 그리스어 khaos로부터 오게 되는데, 이 단어의.. 2021.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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