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1 그리스 로마 신화 - 미궁 이야기 한 번 들어가면 나오기가 쉽지 않은 미궁과 미로. 미로는 갈림길이라도 있지만, 미궁은 나가는 길이 하나밖에 없는 그런 것을 의미한다. 신화에서 인간은 미궁에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다고 하는데, 이 말이 지금은 확장되어 다양한 비유적 표현으로 사용된다. 이 미궁이 그리스 로마 신화와 관련이 있다. 한 번 살펴보자. ■ 그리스 로마 신화 미궁 □ 미궁의 탄생 크레타의 왕 미노스(Minos)는 다이달로스(Daedalus)에게 길을 찾을 수 없도록 미로 하나를 만들어라 명한다. 이런 다이달로스는 왕의 명을 따라 한 번 들어가면 빠져나올 수 없는 미로를 만들게 된다. 이것이 바로 미궁, Labyrinthus이다. 트로이 전쟁하면 생각나는 게 목마인데 이 목마를 누가 만들었던가? 바로 지금의 아테네 아테나이 사람.. 2021. 8.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