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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 닉스가 스스로 낳은 자식들 4 - 아파테, 에리스, 네메시스 오늘은 닉스가 스스로 낳은 자식들 4편으로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릴 신은 바로 아파테, 에리스, 네메시스이다. 아파테는 기만의 신이고 에리스는 불화의 신이며 네메시스는 복수의 신이다. 오늘의 주제 역시 어떤 스토리 라인을 잡아보았는데, 우리가 누군가를 기만하면 불화가 생기게 되며 한쪽이 공격하면 복수한다는 스토리다. 물론 관련 영어 단어도 살펴볼 예정이다. 지금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자. 그리스 로마 신화 2021.09.12 - [신화를 통한 영어] - 밤의 신 닉스가 스스로 탄생시킨 신들 1 - 히프노스와 오네로 이 밤의 신 닉스가 스스로 탄생시킨 신들1 - 히프노스와 오네이로이 오늘은 밤의 신인 닉스가 스스로 낳은 자식 신들을 한 번 살펴보려 한다. 일단은 닉스는 어둠의 신인 에레보스 간의 자식인 아이테.. 2021. 9. 22.
그리스 로마 신화 - 닉스의 자식들 3 - 운명 세 여신 모이라이 오늘은 밤의 신 닉스의 스스로 낳은 자식 3편으로 운명의 여신들 모이라이(Moirai)에 관한 글이다. 한 번 정해진 운명은 절대로 바꿀 수 없다고 믿었던 고대 그리스인들. 오늘은 이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영어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 함께 읽으면 도움이 되는 글들 2021.09.12 - [신화를 통한 영어] - 밤의 신 닉스가 스스로 탄생시킨 신들 1 - 히프노스와 오네이로이 밤의 신 닉스가 스스로 탄생시킨 신들1 - 히프노스와 오네이로이 오늘은 밤의 신인 닉스가 스스로 낳은 자식 신들을 한 번 살펴보려 한다. 일단은 닉스는 어둠의 신인 에레보스 간의 자식인 아이테르, 헤메라, 카론 등이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이미 알아보았고 7-victoria-7.tistory.com 2021.09.20 -.. 2021. 9. 21.
그리스 로마 신화 - 닉스가 스스로 낳은 자식들2 - 게라스, 오이지스, 타나토스 오늘은 밤의 신 닉스가 스스로 탄생시킨 자식들 시리즈 두 번째 시간이다. 오늘 알아볼 신은 게라스(노쇠의 신), 오이지스(아픔의 신), 타나토스(죽음의 신)이다. 닉스가 밤의 신이다 보니 부정적 신들이 많이 보이는데, 우리가 노쇠하게 되면 병이 생겨 아픔이 오고 결국 죽음에 이르는 과정으로 오늘 주제를 선정해 보았다. 그리스 로마 신화 2021.09.12 - [신화를 통한 영어] - 밤의 신 닉스가 스스로 탄생시킨 신들 1 - 히프노스와 오네이로이 밤의 신 닉스가 스스로 탄생시킨 신들1 - 히프노스와 오네이로이 오늘은 밤의 신인 닉스가 스스로 낳은 자식 신들을 한 번 살펴보려 한다. 일단은 닉스는 어둠의 신인 에레보스 간의 자식인 아이테르, 헤메라, 카론 등이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이미 알아보았고 7-.. 2021. 9. 20.
북유럽신화 최초 거인 이미르 오늘은 북유럽 신화를 얘기할 때 제일 먼저 언급이 되는 거인(요툰) 이미르(Ymir)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왜 이미르는 북유럽 신화에서 제일 먼저 언급되는지 궁금해진다. 과연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그리고 오늘 선택한 관련 영어는 무엇일지 지금 바로 알아보자. 신화로 배우는 영어 북유럽 신화 이미르(Ymir) 그리스 로마 신화처럼 북유럽 신화에도 혼돈이 있다고 하였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는 카오스(Chaos)였고 북유럽 신화에서는 긴눙가가프(Ginnungagap)라고 한다. 두 혼돈의 차이점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공통점도 존재하는데 그것은 바로 아무것도 없는 커다란 컴컴한 장소였다는 점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도 이 부분을 채우려 한 것이 바로 질서(Cosmos)였듯이 북유럽 신화에서도 질서의 세계로 .. 2021.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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